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가까운 약국을 현재 위치 기반으로 추천해준다 느낀점1: 광명을 찾다, 사용자 중심 사고 '이 기능이 정답이야', '사용자는 이렇게 움직일 거야.' 저는 제가 만든 세계의 신이 되어 사용자의 동선을 예측하고 기능을 밀어붙이는 편협한 사고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은 머리로는...

  아무튼, 쓰기(2025-09-23 20:06:31)

  
• 

  야간약국》을 썼다. 《래빗》은 부산국제영화제 ACFM에 선정되며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앞으로도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 벚꽃이 만발한 봄에 태어났다...않았다. 기지에서 쫓겨난 소녀들은 소나무 숲길을 걸어갔다. 이따금 홍주는 어두운 밤에 그 숲길로 걸어 들어가는 소녀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 뒤로 총을...

  소소한 한편의 이야기(2025-08-15 08:46:00)

  
• 

  보이시져? 약국 바로 옆이 시장이다! 생긴건 푸트코트 같아보임 약간 사람 엄청 많은 부평역 푸드코트? #道里菜市场新一百店 #道里菜市场 주소 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尚志大街57号新一百旁边 운영시간은 8:30 - 18:00 홍주안 아침시간보다 늦게 열고 오래 운영하니 잠이 많은 사람이라면 여기 방문해보면 좋을듯 홍주안...

  긍정킹의 일상이야기(2025-01-29 13:14:00)

  
• 

  보고 후기점요 ​ ​ ​ ​ 홍주티비 몸매 워너비다 나 저렇게 말랐으면 빨가벗고다닌다 ​ ​ ​ ​ 헌터스트링백팩 오빠가 사줌 네이버 가격보다 백화점이 싸고 인터넷에 매물도 없길래 백화점에서 샀는데 유시몰 치약이랑 콜라보하고 ㅇㅈㄹ 아무도 저 가방 메지마 나만 멜 거야 ​ ​ ​ ​ 7/3 다이어트식 어때요 내가 싼 도시락 ​ ​ ​ ​ 못...

  귀멸령칼날(2025-08-26 21:01:00)

  
• 

  팡팡중 홍주?랑 블랑디바랑 같이 만든 애굣살 팔레트인데 사려고 했다가 가격 나오고 비싸서 안샀는데 나중에 후기 보니까 무슨 4구 섀도우가 홀리카 싱글섀도우크기던데... 안사길 잘했다 싶음 도경언니 만나서 해운대에서 하는 아모레 뷰티 과학자의 집 갔다왔다 둘다 19호 핑베 나와서 안믿기로 함ㅋㅋ 여기 보면...

  기억보관함 ۶ৎ(2025-09-08 17:16:00)

  
• 

  제주도는 약국 멀겠지 .. 다이소 멀겠지 싶어 바리바리 챙겨감 ㅠㅋㅋㅋㅋ (현실: 우리집 근처 다이소보다 넓음) 근데 지금 입을 옷 세상 없어서 아침마다 고민 중 ;;; 너무 zi존King 사진같이 나와서 모자이크 갑니다 제주를 좀 급히 떠나게 되어 (3-4일 만에) 둘 다 급하게 머리도 하고 유니클로에서 옷 쇼핑도 하고...

  azure(2025-06-11 14:45:00)

  
• 

  꽃집, 약국을 지나 오른쪽 통로로! 여기서부터는 그래도 표기가 잘 되어있는데 안내판 따라 쭉 직진하셔서 유리문을 지나면 호텔 주차장이 반겨주고 왼쪽으로 돌면 호텔 발렛파킹 부스가 있답니다! 🌟도착🌟 내부 제가 이용한 공간이에요. (그릴과 한식, 중식 코너) 🌟 외부전경을 보며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예약 시...

  미도미슐랭(2025-03-06 11:19:00)

  
• 

  들어가면 약국이랑 편의점을 지나서 이스트타워 방향을 따라 밖으로 문열고 나가요... ㅎ 무슨 주차장같은데로 나가서 왼쪽으로 다시꺾으면 사람들이 문열어주고...네이버 방문자리뷰 1,093 · 블로그리뷰 1,733 m.place.naver.com 식사후기 ☑️친절한 분위기 직원 한 분이 입구부터 자리안내까지 해주시고 처음이라고...

  나선형 가족이야기(2025-01-28 15:58:00)

  
• 

  갔는데 "홍주" 중식당..^^^^ 너무 가고 싶네요 ^^ 브레이크타임 30분 전인데 그냥 쉬더라 ^^^^ 진짜 짜증났음. (왜냐면 지금이 3번째 방문인데 3번다 못 먹어봄. ) #현대백화점중동점#부천호우섬 발걸음을 옮겨서 호우섬 가서 딤섬이랑 솥밥이랑 시켜서 먹음 배신 없는 홍콩 맛을 보장하는 최고의 맛집 다만 결제 시스템...

  우아한 열매(2024-11-15 00:36:00)

  
• 

  우리는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왔다. 약은 7천원이라 괜찮음! ​ ​ 그러고 숙소에 돌아와서 수영을 하고 씻고, atm 찾으러 돌아다녔다. 몇몇곳은 후기가 안좋고, 후기 좋으면 돈이 없어서 고생 좀했는데 코코마트 안에있는 atm으로 결국 뽑을 수 있었다. ​ ​ ​ ATM 찾다가 지친 이슈로 Coco 카페에서 스무디볼과 커피를 마시며...

  도시일기(2024-10-14 1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