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걱정이였는데! 지누~MBC 등산​ 반팔, 얇은 긴바지로도 충분했습니다!​ 네팔도 7월에는 많이 덥더라구요,,,,! ​ 그래서 팔토시 하실 분들은 하시고! 손도 탈 수 있으니 장갑 하실 분들은 구매하세요~! ​ 저는 평상시에도 쿨토시, 장갑을 잘 안해서 쿨토시는 안 꼈구요~! 장갑은 좀 세보여서,, 종종 했습니다 ㅋㅋㅋㅋ!! ​ 혹시...

  보다 나은 경선 블로그(2025-09-17 17:54:00)

  
• 

  있을까 약국에서 모기 2방 물렸음;;;ㅎ 집가용 회사사람에게 야구장까지 태워달라고 그래서~ ㅎㅎ 야무지게 퇴근합니둥 엥 머지 갱찰 아저씨들이 여기저기 많은거 아니 왜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만 뭔일잉래용 날이 좋은데요 원래 카페 갈려다가 넘 지쳐서,,, 그냥 바로 집으로 갔심당,, 이거 맞나욤,,,ㅎ 호호 저녁...

  Welcome to hong’s vlog(2025-09-22 11:04:00)

  
• 

  하는 지누씨 아량 넓게 다 사주심 ㅎ히 ​ ​ 무도 그만 보는 거? 그거 어케하는건데 ;; 베트남에서도 무도 보면서 히히낄낄 ​ 호이안 투어 할 때 밥이 별로 였어서...차이가 나면 비싸 보이는데 막상 한화로 하면 몇천 원 차이 ! ​ 핑크성당 ​ 다낭 필수 코스 한시장 가기 전에 핑크성당에서 관광 대충 찌그려주고 ​ 베트남 약국

  뽀짝 붙지마세요(2025-08-27 17:30:00)

  
• 

  다 갖츔~ 지누인가 찐우 인가 신도림 다이어트 성지는 3개월 연속처방 후 한달 휴약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다이어트약은 양약이고 장기복용은 안좋을 것...3분도 안되서 상담은 종료됐다 그리고 사전질문지에 13번 문항에 표기한 약을 전부 처방전에 넣어주셨음 ​ 아무튼 5만원 결제 후 바로 옆 약국으로 갔다 약값...

  술사나(2025-09-17 22:54:00)

  
• 

  맞은편 약국까지 들른 후 병원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 ​ ​ ​ 그렇게 26주부터 2주마다 정기검진을 했다. 28주, 30주, 32주, 34주. 그리고 막달이 다가와 35주까지. ​ 그동안 딱지, 찰떡이도 무럭무럭자라 35주차 마지막 진료에서는 선둥이 2.2kg, 후둥이 2.0kg로 그래도 나름 안정권에 들었다. ​ ​ <제왕절개 수술일자확정...

  우아로그(2025-06-28 08:57:00)

  
• 

  길 약국 안에 비둘기들이 잔뜩 들어가있길래 너무너무너무 식겁했다 어쩜 너희도 많이 더웠니? ​ 그리고 오랜 토의 ㅎㅎ 끝에 결정한 라멘집^^ 양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먹으니깐 사장님이 맛없내구 ㅠㅠ 막 물어보셨어서 최대한 열심히 먹는다는 게 남겨버렸지만 정말 맛남!! ​ 방탈출도 또 했어용 음 사실.. 테마가...

  ٩(๑❛ᴗ❛๑)۶(2025-08-31 20:38:00)

  
• 

  근처 약국에서 고산병에 효과있는 약을 샀습니다. ​ ​ ​ 페와호수에서 내일 부터 진행될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계획합니다. 페와호수. 포카라 ​ ​ ​ ​ 안나푸르나 트래킹 설명서 ​ ​ ​ 트레킹 설명서입니다. 포카라 Nepal tourism board 에서 permission받고, 가져온 간단한 트래킹코스의 높이차이를 보여줍니다. tims 카드 ​ ​ TIMS...

  제이와이스토리(2025-05-31 19:35:00)

  
• 

  일요일 약국 들리려고 일찍 나왔는데 시간이 붕 떠서 아아 한 잔 싹 마시고 포케를 먹으러 가따 왕돼지 포케 ​ 포케는 다이어트 음식이 아님 ​ 먹어도 먹어도 안...ㅋㅋ 완전 뽀록.. 그래도 진짜 재밌다 대망의 클라이밍 첫경험 ... ! 박지누는 미친 클창이다 ​ 그녀는 나를 클밍의 세계로 끌어들이려고 오래전부터...

  Any Other World(2025-07-05 17:50:00)

  
• 

  졌길래 약국가서 안약과 다른 약을 받아옴 .. ​ ​ ​ 다음날 또 너무 심해죴길래 안과를 갔는데 약 잘 먹으면 났는다길래... ㅇㅋ.. 술 먹지 말라길래 ㅇㅋ.. 밀가루...째게 해준다는 안과를 갔다 .. ​ ​ 다래끼 수술을 했다 .. ㄴ다래끼수술 후기: 개아픔 이게 진짜 개 아픔 라섹보다 10000000배 아프고 매복사랑니 빼는 것...

  My diary(2025-03-06 23:57:00)

  
• 

  나서 후기를 썼더니 이걸 보내줬다. 조립을 해야 했는데 상당히 열받게 하는 놈이었다. 주고도 욕 먹기 쌉가능한 퀄리티. 다소 부실해서 뭔가 처치를 해야 할 것 같지만 어차피 실내화만 놓고 말 거라 내버려둠. ​ 냠냠굿 저녁 전날 해준 파스타가 맛있었다고 해서 2트. 역시 2트가 좀 더 맛있었다. 다음부터는 면수를...

  Only latte Just latte(2025-04-01 2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