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한국이닷 마지막까지 무거운 그녀의 사랑의 무게...☆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터미널은 공항 버스를 지하에서 타는군요...나트랑은 주기적으로 또 오고 싶은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상 6월 베트남 나트랑 3박5일 여자끼리 태교여행 마지막 약국 쇼핑 및 반미판 후기...

  다쿠네 여행일기(2025-08-12 16:32:00)

  
• 

  판매되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성당 예식을 진행한 저로서는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브랜드였는데요! ​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까말돌리를 알고있는...다른 예능에서도 추천하시던데 오윤아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봄 셀프 메이크업 꿀팁을 공유해 주시면서 까말돌리 오일이랑 크림을 직접 사용하시고 제품...

  Onion(2025-07-30 23:47:00)

  
• 

  지나고 봄이오는 계절에 아이 하원후 놀이터에 갔다가 흉터난 썰 ​ ​ 그날도 아이가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었는데, 순간 중심을 잃고 앞으로 툭— 넘어졌어요. 눈 옆쪽이 살짝 찢어져서 피가 나는 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동네방네 엄마들 다 와서는 아이 괜찮냐고 ㅠ 아 진짜 아이는 울고불고 저는 금방 부어오르는...

  쌓이고 쌓이는 추억의 기록(2025-10-15 14:10:00)

  
• 

  응급실 후기 - 락 2 라 로즈 클리닉 1. 공휴일이지만 응급실은 한다 ) 당연함 응급실이니까 .. 2. 안내해주는 사람 없음 기웃거리다가 의사나 간호사 보이면...좋아요 알제리에 비하면 ㄹㅇ.. 알제리도 감기 걸려서 갔는데 손으로 배 눌러봄.. 그게 진찰임 그리고 알제리는 여자-여자 의사인데 여긴 성별 상관 없이 걍...

  m(2025-08-17 04:53:00)

  
• 

  받은 후기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1. 서울 시장 투어 광장시장 맛집 먹거리 광장시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 서울 광장시장을 가기 위해서...수 없을 거 같아서 그냥 패스..ㅋㅋ ​ ​ 아무래도 날씨 탓에 생과일주스 코너가 올봄에 왔을 때 보다 더 많이 생긴 거 같더라고요. 진짜 시원한 아아나 생과일주스...

  여행로망스(2025-07-15 14:15:00)

  
• 

  담아봄. 하루 2개씩인줄 알았음 한 통 더 사는건데. 벌써 꽤 많이 줄었다. 나 어릴 때 먹던 노마가 생각나서 넘나 반가운 츄잉 영양제이다. 애들 키 크라고 칼슘...인터넷이 2천 원 정도 더 저렴했다. 그런데 인터넷보단 약국 제품이 믿을만하고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면 할인되니까 이게 아주 조금 비싸도 낫지...

  맛있게 여행하기(2025-08-23 17:31:00)

  
• 

  찍어봄 ㅋㅋㅋ ​ 최근에 처음 보는 인테리어!!! ​ 하늘색과 파랑색을 제일 좋아하는 나 (정치적인것과 전혀 무관함) ​ 일단 들어가 보았다!!!! ​ 일단 정리정돈이...있었고 ​ 없는 게 없는정도로 약이 많았다!!!! ​ 명동에 이렇게 이쁜 카페같은 약국이 있다니 ​ 백화점 쇼핑온 것 같았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ㅋㅋㅋ ​ 이 약...

  쯔이민순'S blog(2025-08-03 20:01:00)

  
• 

  걷기 후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참가하면서 찾아보니 나는 여의도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했지만 각 지역별로도 자살예방 밤길걷기 행사들이 있는 듯 했다 이번에 놓친 분들은 지역별로 찾아봐도 좋을듯! 밤길걷기 행사는 7km와 36.5km로 나눠져 있었고 7km 걷기를 마친 후, 36.5km 참가자들이 출발...

  빙봉의 기억보관소(2025-09-16 10:01:00)

  
• 

  되 ​ ​ 약국온김에 감기약이랑 생리통약 삿는데 약이 왤케비쌈,,,? 약이 원래 이렇게 비싸냐고햇더니 효과가 빠르다 머 이러셨던거같은데..잘모르겟음 ​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사토상 굿즈 살 수 있는 줄 알고 왔다했더니 오천엔 이상사면 손가락길이 정도 되는 플라스틱 피규어 준다고하심.. 근데 전 그정도로 약을...

  먹고 여행 할 때만 부지런한 사람(2025-09-25 07:29:00)

  
• 

  미룸 ​ 사랑해 고마워 영민아. 동인천 역에서 내려서 벅뚜벅뚜 걸어가는 중 알바하러 오신 분들 여기로 줄 서라고햐셔서 줄 서고 대기를 해줍니다. 아니 나는 그냥 열몇명 정도만 모여서 포졸 옷 입고 잠깐 서있는건가 했는데 말까지 온 규모가 큰 행사였슨;;; 자기 앞으로 고유의 번호를 주시는데 내 번호는 25번이었나...

  남댕이의 블로그(๑･̑◡･̑๑)(2025-09-27 2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