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약국 지도 이미지

백수약국 67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번호
105
개방서비스명
동물약국
개방서비스아이디
02_03_02_P
개방자치단체코드
3,000,000
관리번호
300,000,001,120,210,006
인허가일자
2021-04-21
영업상태구분코드
1
영업상태명
영업/정상
상세영업상태코드
0
상세영업상태명
정상
소재지전체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42-1 신화빌딩
도로명전체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33-1, 신화빌딩 (종로5가)
도로명우편번호
3,126
사업장명
백수약국
최종수정시점
2021-04-21 13:28:33
데이터갱신구분
I
데이터갱신일자
2021-04-23 00:22:58
좌표정보(X)
127
좌표정보(Y)
38
업무구분명
동물약국
권리주체일련번호
0
홈페이지 주소
https://blog.naver.com/100su1083
전화번호
02-766-1083

블로그 리뷰

  • 백수약국 | 강아지 넥스가드 스펙트라 가격 할인 판매 약국 종로5가 백수약국 방문 후기

    먹더라구요 ​ 습식사료에 몰래 넣어서 먹이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걱정하기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먹는 시루의 모습입니다 누가 뺏어 먹지도 않을 텐데 허겁지겁 먹고 있네요 ​ ​ ​ 코박고 밥을 먹는 강아지 시루의 모습을 남기면서 넥스가드 스펙트라 가격 및 할인 판매 약국인 종로5가 백수약국 후기를...

    R -Daily(2024-06-16 21:33:00)

  • 백수약국 | 백수약국 떡볶이 솔직 후기

    적당하고 촉촉. 식으면 굳고 퍼석하니 따뜻할때 먹는게 좋음. ​ ​ 내장도 여러 부위. 마찬가지로 식으면 맛이 없으니 따뜻할때 먹기. ​ ​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가성비 있는 김떡순을 먹을 수 있는게 장점. ​ 김떡순 7,000원이면 두 사람이 먹기에는 좀 양이 적고 혼자 먹기에는 많음. ​ 백수약국 떡볶이 후기 끝...

    나는 나(2024-01-22 17:23:00)

  • 백수약국 | [서울]종로5가 광장시장 나들이_로또 평안당, 제이복권방, 백수약국,광장시장 찹쌀꽈배기, 갈릭보이

    ㅋㅋㅋㅋ 이번주는 1등을 기대하며 소박하게 로또한장 구매해봅니다. 백수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33-1 신아빌딩 종로5가 백수약국 넥스가드 스펙트라 검색하니까 그냥 여기가 후기가 제일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이동네는 동물 의약품 판매하는 약국이 정말 많더라구요.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봄이누나의 소소한 일상(2025-07-12 10:00:00)

  • 백수약국 |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 후기

    10 의 1층에 위치) ​ ​ ​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다.성남에 창고형 약국이 새로 생겨 사람들이 몰려 그 일대 교통이 마비될 지경이라고...25.6.10일...당장 꼭 필요한 약이 뭐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미루고 있었는데 백수가 뭐가 그리 분주한지 시간을 못내다가 7월8일 한국에 들어온 남편이 30일 출국일을...

    하루하루(2025-08-02 14:34:00)

  • 백수약국 | [1일1드로잉] 26. 백수 딸뇬의 어버이날 준비(feat.투썸 피치생 후기)

    맛 후기는 가장 아래에- 백수 딸뇬의.... 부끄러운 어버이날 준비... 부끄러움을 증폭시키듯 날씨가 너무너무 화창해.... 지나치게 화창해... 근데, 이런 날 이 딸뇬은 패딩을 입고 나왔다... 추워서...ㅋㅋㅋ 일단 행사는 행사니까 케이크를 사야겠지? 정말 생각이 단순한 우리의 딸뇬... 우리집 자체가 꽃과 케이크...

    CLEMENS STORY(2025-05-11 15:20:00)

  • 백수약국 | [일상] 퇴사 후 5일간의 백수일기

    틀어서 약국과 농협을 먼저 다녀옴 새로 사 온 바람막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덥지만 꾸역꾸역 입고 감 원장님이 살구 나눠주셔서 받아왔음 ​ ​ 그리고 책 빌리러 도서관 갔는데 세상에,, 평일 오전 도서관 주차장 만차임 부랴부랴 이중주차하고 후다다닥 올라가서 책 빌려왔음 ​ 새삼 평일 낮에 쉬는 사람 많구나를 느낌 집...

    잘먹고 잘사는 지혜( ͡° ͜ʖ ͡°)(2025-06-20 17:58:00)

  • 백수약국 | 9351 (백수의 하루)

    갔다. ​ ​ 약국에도 사람은 많았다. 처방전을 약사님께 건네드리고 시간이 10분쯤 지나자 이름이 불렸다. '그러고 보니 밖에서 이름 듣기는 힘든 거 같네' 근데 오늘은 2번이나 들었다. 갑자기 이렇게 놓고 보니 신기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렇게 약을 받은 후 바로 버스 타고 점심 먹으러 삼산으로 갔다. ​ ​ 오늘의 점심...

    하비의 기록하는 하루(2025-07-23 21:19:00)

  • 백수약국 | 백수 9개월 차의 한주 기록

    하셨다 ​ 약국에서 조인스 3달 치 받고 계산하는데 약사님이 슬리퍼 신지 말라고 발목에 안 좋다고,,,, (운동화 신으면 답답해 미치는 1인) 허리도 안 좋아진다 무릎도 안 좋아진다고 약사님한테도 한소리 들음 오늘 뭐지,, 그만해죠 ​ 회사 다닐 때 쌤들이랑 나이트 퇴근 후 자주 갔던 밀양 돼지국밥집이 생각이 나서...

    모찌는 못말려(2025-07-07 09:17:00)

  • 백수약국 | 두 달 반백수 생활 청산

    시장 약국에서 사야지 ​ ​ 출국 전 마지막 서문시장 나들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 납작 만두랑 떡볶이! ​ 맛나더라.. ​ ​ 바로 앞 핸즈커피에서 아아도 한 잔 텤아웃해서 ​ ​ 집으로 가자 ​ ​ 대구는 부산 당일치기 완전 가능 아는 언니랑 부산에서 약속이 있어서 당일 티켓 예매하기 ​ ​ 갑자기.. 동전노래방이 가고 싶어져서 집...

    summer diary(2025-07-01 11:30:00)

  • 백수약국 | 똥글이의 백수일기 2

    마스크 사서 끼고 오시지 ~ 이래서 넘 웃겼어요 ㅋㅋㅋㅋ ​ 그렇게 진료보고 약국에서 약 타고 집가려는 길에 갑자기 튀김우동이 먹고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매운 걸 먹고 싶었는데 ㅜㅜ 결국 서칭을 하다가 서면의 준짬뽕이 맵다는 후기가 있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 ㅜㅜ 다음에는 꼭 성공해서 후기 올릴게요 !! 준...

    오늘도 권똥글(2025-07-05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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