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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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더라구요 ​ 습식사료에 몰래 넣어서 먹이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걱정하기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먹는 시루의 모습입니다 누가 뺏어 먹지도 않을 텐데 허겁지겁 먹고 있네요 ​ ​ ​ 코박고 밥을 먹는 강아지 시루의 모습을 남기면서 넥스가드 스펙트라 가격 및 할인 판매 약국인 종로5가 백수약국 후기를...

  R -Daily(2024-06-16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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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하고 촉촉. 식으면 굳고 퍼석하니 따뜻할때 먹는게 좋음. ​ ​ 내장도 여러 부위. 마찬가지로 식으면 맛이 없으니 따뜻할때 먹기. ​ ​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가성비 있는 김떡순을 먹을 수 있는게 장점. ​ 김떡순 7,000원이면 두 사람이 먹기에는 좀 양이 적고 혼자 먹기에는 많음. ​ 백수약국 떡볶이 후기 끝...

  나는 나(2024-01-2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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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백수가 되었습니다! 아자스! ​ ​ ​ ​ “미들만 남을걸... 아니야 일 좀 그만하자....” 라는 생각을 영원히 하고 알바몬 알바천국을 밥 먹듯이 들어감 ​ ​ ​ ​ 약국 알바는 주 1회 출근이라 부담이 없어요! 물론 돈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일을 더 늘리지 않을 겁니다(진짜로) 아름다운 세상에 조금만 더 살고픔...

  ʚ♥ɞ(2025-11-11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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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약국이여 여기가! ​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숙취해소를 위해 푹~ 자다가 ​ ​ 수원 올라왔다. 올라오자마자 집에다 짐 던져놓고 ㅈㅎ 만나러 정자동으로 일단은 팔각도에서 닭고기 먹어줬고, 난 간단히 먹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얘가 한잔 더 하자네? ​ ​ 정자동에 깡우동 생겼다고,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갈 사람 없어서 못...

  완댕 : Courage, fuyons !(2025-10-22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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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의 1층에 위치) ​ ​ ​ 얼마전 우연히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다.성남에 창고형 약국이 새로 생겨 사람들이 몰려 그 일대 교통이 마비될 지경이라고...25.6.10일...당장 꼭 필요한 약이 뭐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미루고 있었는데 백수가 뭐가 그리 분주한지 시간을 못내다가 7월8일 한국에 들어온 남편이 30일 출국일을...

  하루하루(2025-08-0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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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이번주는 1등을 기대하며 소박하게 로또한장 구매해봅니다. 백수약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33-1 신아빌딩 종로5가 백수약국 넥스가드 스펙트라 검색하니까 그냥 여기가 후기가 제일 많아서 방문했습니다. 이동네는 동물 의약품 판매하는 약국이 정말 많더라구요. 광장시장 찹쌀꽈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봄이누나의 소소한 일상(2025-07-1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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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지겹다 신경통... 왜 너는 날 떠나지 않냐 뭐가 문제냐... 그리고 약국에서 날 만37세로 만들었다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저 아직 그 나이...됐다고 오질 않나 ㅋㅋㅋㅋ 국가기관이 날 억까 잘하는 것 같다. ​ ​ 백수 한달차가 되었는데 아직도 몸이 회복되지 않는다. 흑흑 아무래도 긴장이 사라지고...

  Go!cindy(2025-08-3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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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반백수니깐 히히 ​ ​ ​ ​ 요가 끝나고 집 가서 씻고 또 가만히 있는 법을 알지 못하는 김길동씨는 Westfield centry city mall에 왔습니다아. ​ ​ ​ ​ 지난번에 써보고 마음에 들었던 Madewell 선글라스를 한 번 더 착용해보고 핏도 가벼운 무게도 모두 마음에 들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 ​ ​ ​ 바깥은 여름이지만...

  Good vibes only :-)(2025-10-24 0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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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적 백수라서 소비에 정당성이 확보되어있기때문이죠. ​ 하 너무 좋아 걍 좋음 이유가 필요있나 덕질하는 데에 ㄹㅇ 얘네 탈빠하면 걍 탈케임 ​ Previous image Next image ㄹㅇㅈ 코너에 예전 엠디랑 이번 컴백 때 엠디도 조금씩 섞여있었음 근데 생각보다 엠디 물량이 많아 보이진 않았음.. 멤버들 별로 다 있는 것도...

  얼레벌레(2025-09-08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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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 후기 멤버들이 말아주는 랩에 정신을 못차려서 눈 라섹 다시 한 것 같음 귀가 황홀했슨 앙콘 해주라 입틀막 하면서 봄 아 글구 손글씨 컨페티... 플로어에만 떨어져서.. 줍느라 힘들엇슨.. 근데.. 요섭이거만 없어 누가 나눔 좀 해주세요 ​ 글고 평택역 와서 집가는 버스 막차 놓쳐서 어차피 택시 타야하는 김에 술...

  앉으나서나 일상기록(2025-09-01 0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