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3줄 후기 ​ 1. 고기가 일품이에요(보쌈 골목에서 1등!) 2. 곁들여 먹는 명란/김치/젓갈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3. 매장이 넓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수표로20길 22 흥부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22 동남약국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 상패파는 종합상사 우측으로 꺾으세요. 그러면 이렇게 종로...

  Vina diary(2025-03-1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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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후기 (병원선택 꿀팁 대공개 !!) 렌즈를 끼기 시작한건... m.blog.naver.com 드디어 수술 당일,, !!! DAY 1 오후 수술이었기에 오전에 잠시 출근했다가 집에 와서 마지막 만찬을 아주 성대하게 ,,,, (지금 먹고나면 언제 잘 먹을지 모르니까 !?) *수술 당일 스킨/로션을 제외한 모든 화장은 피하기 (헤어제품과...

  coco's cozy life(2025-01-31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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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고일 정도로 괴로웠어요. 뭐를 보거나 몰두하면 고통이 잊어질까 하여 앞에 꽂혀있는 기내 면세책자나 괜히 뒤적였는데 눈에 딱 들어온 ‘구강항균'이라는 글자. 구강내 박테리아 번식 억제…. 관심이 갔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다 먹어보았는데 프로폴리스는 한번도 생각을 못했거든요. 바로 기내면세품 주문을...

  내맘이야(2025-03-1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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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고일 정도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포텐자의 장점이 한 번에 쏘는 샷의 제한이 없다며 보통은 400샷 정도 쏘고 끝내는데 좀 더 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최대한 참다가 너무 아파서 말씀드렸어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다 끝나고 나니깐 얼굴이 진짜 만신창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리너준(2024-10-16 23:59:29)

  
• 막힘의 원인이 염증이라길래 염증 약이라도 먹어보자는 마음에 약국을 들려서 증상을 말하니 안약을 주셨다 ​ 안구건조증 안약(한 달 후기?) ​ 아주 많이 괜찮아졌다 눈물이 고일 듯 말 듯 한 느낌은 있지만 화장이 지워지는 정도는 아니라서 ​ 이 안약 한 통을 다 쓰고 나면 완전히 괜찮아질 것 같다 ​ 처음 안약을 넣었을...

  함께, 희롭게(2025-03-09 0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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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브 고일 백제 고이왕 삼삼한 고삼차 우리 언제 봐? 이제 반오십도 지나고 너네 20대 후반이야~ 쿠쿠 난.. 중반,. 나 국중박 처음 온 것 같아요 여러분...들어가는지 모름;; 결국 못 감ㅋ 잘 가~ 독독독 독일어 보다가 보니까 약약약 약국인 거 웃기다 그그그 그치 예깅이의 디카로 놀기~ 250127 나처럼 상큼한...

  작은 이야기, 소담한 흔적(2025-03-14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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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든 후기 스타뚜. ​ 퇴근하자마자 유진이와 달려온 세종대학교 대양홀 세종대학교 대양홀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09 나 세종대 처음 와보잖아~~~ 아픈와중에도 저 탑이 예뻐서 사진 찍음 아파서 덜덜 떠는 와중에 유진이가 나눔 남아있는거 확인해줘서 받은 1월 달력 포카 ~ 🤍🎸 회등이랑 승협이 버전 둘 다 있어서...

  소소함을 적는 공간(2025-01-06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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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큼 후기가 좋은 업체가 많아서 크기를 잘라 적당하게 구워서 제공해 드립니다. 소통은 활발히 이루어지고,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림자가 잘 맞아떨어지는지, 조화를 이루는지에 대해 꼼꼼히 고민하며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간판의 사양을 살펴보면서 자기 일처럼 신중하게 조건을 고려...

  팀장일기(2025-02-02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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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 들어있었고 감자가 두꺼워서 맛있었다! ​ ​ 친구가 찾은 '저렴해서 유명한 약국 P-S 15' ​ 타이레놀이랑 프로폴리스, 야몽이랑 비타민 크림 샀음! ​ 미리...많다 해서 구매해봄,,ㅎㅎ ​ ​ 방콕에서 유명한 발마사지샵, 발을 재조립해 준다는 후기가 있는 !플런칫 하타싸! ​ 예약 없이 찾아갔는데 운 좋게도 1시간 뒤에...

  또바기(2024-10-29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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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약국 다녀옴. 나 이런 사랑니 4개나 있는데ㅜㅜㅜㅜ 그때부터 나는 내 앞날이 무서워 출산때 덜덜덜 떨던 지경까지 감. 내가 오늘 끝판왕인건지.. 다른 젊은이 환자들 옆에 와서 누웠다 마취하고 바로 이 뽑고 감. 너무 순식간에 두명 감. 난 계속 덜덜덜 떨며 누워있음. 간호사쌤이 담요 덮어주심. 드디어 비장한...

  명랑클로이의 스몰빅(2025-01-02 00: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