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 

  조절장애 시작) 여차저차해서 당일 시험을 보러갔어요! (컨디션 최악) (근처약국에서 9시 땡 문열고 약사먹고 입실) ncs는 (잠시나마) 공부해보니 빠르게 풀어야...모르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풀었습니다. 필기시험 간략후기 ​ ​ ​ 1교시 인성검사 300문항 (30분) 5지선다 객관식 2교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50...

  오늘은 또 처음이라(2025-05-19 13:20:00)

  
• 

  분들의 후기입니다 " 제가 먹는 약이 좀 다양하답니다. 영양제도 있고, 당뇨약이나 혈압약, 다리아플 때 먹는 약 등 다양해서 아침, 낮, 저녁으로 약을 복용할...현재는 약을 바로 찾아서 복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이렇게 적극적이고 친절한 상담이 언제든 준비되어있는 친화약국 방문을 원하신다면, 아래 리스트를...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2025-08-07 13:29:00)

  
• 

  남광약국! 더고운의원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 제가 방문한 당일에 위고비가 품절이라서 ㅠ.ㅠ 다음날 약이 도착하여 다음날 위고비를 살 수 있었어요...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설명서도 넣어주셨습니다! 위고비 다이어트 내돈내산 후기 퇴근 후 약사 선생님께도 설명은 들었지만 첫 시도는 무섭기 때문에 유튜브도...

  #디옹이의 제주 피크닉 로그(2025-07-14 17:09:00)

  
• 

  내부는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적당히 한산하고 깔끔해서 좋았음 청결도 굳 ​ 에그인헬 오예 ​ 에그팔라펠샐러드와 콜리플라워 후무스 ​ 에그팔라펠 반갈했는데 인성논란남 ;;; 다뿌서진거 남겨놓고 멀쩡한거 가져갔다고;;; 아니 저 남겨진게 더 큰쪽이었다고 언니의마음을대체외몰라조? ​ ​ ​ 잘먹고 왜 갑자기 약국을...

  jainly(2025-07-27 02:43:00)

  
• 

  알바 후기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지원 이전에는 치과의사로서의 삶이 궁금해서 치과 알바를 했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꿈꾸는 삶과 달랐고 집이랑 치과가...삶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고 약국에서의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서 약국 공고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약국은 대부분 매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풀...

  편입준비생 햇병아리의 블로그(2025-03-16 09:31:00)

  
• 

  사항이랑 후기남겨볼게용 일단 안내사항부터~ ​ ​ 펜타포트 2025 타임테이블 ​ 펜타포트 남은 일정인 토,일 타임테이블 올려드릴게용 ​ ​ 토요일 예정되어있던 비바두비가 빠지고 글렌체크로 변경되었고 일요일 예정되어있던 데프헤븐이 빠지고 이승윤으로 변경되었음 ​ 펜타포트는 무대가 세개에용 가수마다 무대가 다르니까...

  blog ʚ♥ɞ(2025-08-02 02:32:00)

  
• 순발력 + 인성 + 자신감까지 함께 커가는 운동. 김포GO복싱 운양점은 단순히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 맞춘 ‘성장형 코칭’을 지향하고...GO복싱은 동선 분리, 보호 장비 착용 등 안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부모님들 만족도가 높아요. 4. 실제 회원 후기, 진심이 느껴졌어요 “내성적인 아이가 복싱을...

  김포GO복싱 운양동 장기동 사우동 북변동 복싱장(2025-07-23 16:59:00)

  
• 

  보네요 약국에 있다가 좀 괜찮아져서 집가려는데 약사님이 또 쓰러질 수도 있다고 .. 보호자랑 같이 병원 다시 가보라고해서 엄마랑 다시 병원갔다😭 .. 이 나이 먹고도 내가 쓰러졌다는거에 놀람 + 어지러움 + 긴장풀림에 닭똥눈물흘림 중순부터 말까지는 병원을 다니며 회복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다 이제는 괜찮아 딩딩...

  geumji(2025-04-06 23:39:00)

  
•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적십자사 사무직 채용 후기 3탄(2차 면접-인성 및 상황면접)을 올려 보겠습니다! ​ 1차 면접(토론면접)의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1차 면접(토론 면접) 이후 2주간의 텀이 있었네요 긴장해서 전날 약국에서 산 액상형 우황청심원을 먹어주고 (환은 씹어야 되는데 치아에 낄까봐 액상형으로...

  리뷰하는 오쉔(2025-03-22 20:57:00)

  
• 

  전에 후기를 보는데 면접관이 누구인지 소개를 안해서 면접 끝날때까지 누구인지 몰랐다. ​ 이런 말이 써있었는데 딱히 크게 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넘겼던 것 같다 ​ 그러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는데 ​ 일단 본인에 대한 소개가 없었다. 그래서 이사람이 마케팅 팀장인지, 대표인지, 인사팀인지 알수가 없었고...

  29세 방랑기(2025-07-08 13: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