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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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식 후기 신부입장 중간에 터뜨려달라고 지인들에게 부탁했던 폭죽입니다. 웨딩홀 측에도 터뜨려도 되는지 여쭤보고 가능하다해서 쿠팡으로 구입했네요. ​ 사촌...신부입장 요런 멘트도 넣었어요. ​ 이 때 신부는 문 뒤에서 소리만 들으면서 기다립니다. 문 틈사이로 살짝 보였어요. 긴장감 백배! 약국에서 액상 청심환도...

  꾸준함의 미학(2025-08-0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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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후기 part 2 드가봅시다! 기릿~~☆ ​ ​ ​ 까먹었을까봐, ​ <지난 이야기> 키자루 아줌마와 범석이(쿠팡 사장)의 횡포에 근로시간 10시간 꽉 채워 고통 받게 되자, 다시는 쿠팡을 뛰지 않기로 다짐한 저는 ​ 계좌에 돈이 꽂히는 걸 보고 바로 다음 근무지를 찾기 시작하는데.. ​ ​ 그치만 에어컨 없는 환경은 진짜 너무...

  터벅터벅 나에일상(2025-08-13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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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합 후기 - 응급의학과 or 성형외과 (수술) 2023.10.17 사고 발생💥 14:30분 - 침대 프레임 모서리에 이마가 찢어짐 열린 안 방문 사이로 들어가 신... blog.naver.com 돌 즈음 이마 찢어져서 꼬맸던 우리집 첫째 ​ 35개월차에 한 번 더 봉합수술을 받게 되었다 ^^……… ​ 2025.09.04 어린이집 강당에서 사고 발생 - 턱...

  시끌벅적 당느새댁(2025-09-24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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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 후기: 병원은 교육 같았다면 약국은 현장 그 자체였음 그리고 밖에서 바라봄과 직접 다녀봄은 정말 다르다 ^^* 실습하기 전까지 약국은 내게 재미없고 뻔한 길... 쪽에 가까웠는데 아무래도 다녀보니 매력이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일단 돈이 ㅋ.ㅋ) 역시 남들이 다 가는 데엔 이유가 있고... 내가 너무...

  We were born to make history(2025-09-1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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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거 후기 : 넘 재밌는데 나는 혼자 보기엔 무서워서 곧 세명이서 조사병단티셔츠 맞춰입고 이어 보기로 함 ! #신조사사게오 !! ​ ​ 갑작스러운 마법의 날시작으로 눈뜨자마자 약국행 💊 ㅠ ​ 평소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각한 편이라 나도 걱정 친구들도 걱정을 많이 했다 .. ​ ​ 밥을 먹어야 약 먹을 수...

  -ˋˏhwi logˎˊ-(2025-09-16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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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후기 아니고 약 20년만에 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날 흐리다가 비오고 최고기온이 24도인가 그랬는데 의외로 안추워서 괜찮았음 ​ 자쿠지도 뜨끈하이 좋고 거의 뭐 전세 낸 느낌 유수풀에서 유유자적하다가 반려 물병 잃어버렸는데 다행히 저 앞에서 둥둥 떠다니는...

  폭식인생 맛집로그(2025-09-22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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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데? 처음 피를 봤을 때보다 더 당황했다. 이제 피 멈춘 것 같다며 싱글벙글 비행기 타서 할 거 다하고 나트랑까지 와서 갑자기 급 심각해졌다. 그제야...먹고, 쇼핑하고 돌아다녔다. 저 손으로 말이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약국 앞을 지나쳤다. 혹시.. 모르는 상상이 팝업처럼 떠올랐다. 살짝 불안해졌다. ​ 약국...

  부끄럽지만 혼자 걷긴 싫어(2025-09-02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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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드렸다 ​ 그랬더니 인데놀 처방해주심! 5알 정도 처방 받아서 ​ 근처 약국들 중에 또 전화해서 약처방 가능한지 확인하고 처방 받아옴 처방 받을때 건강...메이크업 다 받고 식장 이동 전에 사이좋게 한알씩 먹음 ! ​ ​ 인데놀 복용후기 💊 복용후기를 짧게 말해보자면, ​ 결혼식 내내 진짜 떨리는 건 1도 없었고, 아빠...

  은프피의 깨발랄 일상기록(2025-08-17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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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펀 후기 호주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자유여행 6박8일 24.10.5 - 24.10.12 10.10 6일차 : #브리즈번가볼만한곳 시내둘... m.blog.naver.com 낑이한테 팝아슈...알아찌!! 했더니 선물해주려고했댄다 엉엉 쫌만 참을걸 ㅎ 에르메스사고 싱글벙글 걸으면서 브리즈번 군데군데 돌아댕기는중 너무 이쁜 브리즈번시티 중간중간...

  순간의 기록(2025-08-03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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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 후기 * 이 글은 2024년 11월 18일~19일에 다녀온 것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로서, 현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600일이 휴가 기간과 겹쳐 호캉스...방법 어느 6월의 평범한 주말, 자대 전속 후 첫 휴가 때 뭘 하고 놀지 싱글벙글하며 생활관에서 행복회로를 돌리던 필자였다. 그러던 중, 용산에 육군호텔...

  이거저거 즐기는 한량의 사소하고도 앙증맞은 삶(2025-07-14 18: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