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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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약국 가서 링티도 사 옴 처방받은 약 중에 지사제만 먹으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그냥 그거 빼고 먹었더니 괜찮아짐 ​ 약 먹으면 머리 아파지는 거 알고...아직 위랑 장이 힘들지만 나아질 테니 버텨보자고 ㅜㅜ 그래도 아웃백 후기는 써야지 너무 맛있었는걸 .. 🍖 ​ 영화 보려고 한 날에 상영시간이 없어서...

  Lఇve Myself(2025-08-12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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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렌지주스였나 저거 진짜 맛있어 ​ 칸타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76 1층 언니추천으로 가봤던 규카츠맛집 진짜 맛있는데 최근에 갔을 때 조금 맛이 변한거 같았기두.. 어쨋든 저 푸딩은 매일 바뀌는 거 같은데 일본푸딩맛 나서 조아요 길거리 붕어빵 또 못참았어 완저니 내취향인 초콜릿이잔아 중복만...

  츄로그(2025-02-13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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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약국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커피와 동래구디저트 맛집 이랍니다! ​ 동래시장 구경도 함께 할 수 있는 온천동카페 ​ ​ 그리고 동래구카페 에서는 주차하기가 힘든데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주차는 유플러스 스퀘어 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서 무료주차를 이용하시면 되고요 ㅎㅎ ​ ​ 페이지드커피...

  예쁜 케이크가 좋아(2024-01-22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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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며 오렌지 주스도 한 잔 마셨다 이번에는 간 김에 약도 이것저것 사기로 했는데 요즘 남포동 약국거리가 아주 핫하잖아여? ​ 때마침 안약을 여러 개 사둘 일이 있어서 가격 비교를 위해 한일사약국 부산약국, 세명약국에서 각각 하나씩 안약을 사봤음 그 와중에 주판 모예요...? 아니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차이가...

  콩콩(2025-01-09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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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후기: 옆구리 조져짐 개아픔 ​ 먹어봤다 뭔 맛인지 전혀 모르겠고요... 하나도 취향 아니었음 ​ 진짜 거의 2년만에 쿠킹덤 쿨타임 돌아서 다시 깔았어요 텅빈 왕국이 날 반기고... 그래두 재밋당 ​ 네 제 최애 쿠키 왜냐구요? 귀엽잖아요 ​ 심신의 안정을 위한 컬러링북 그치만 하다보면 느려터져서 짜증나는 나 ​ 항상...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02-28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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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시 동래구 금정마을로 150 ​1. 일조 및 배치도 ​ 해당 아파트는 22년 1월부터 입주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이제 곧 2년차가 되겠네요. 2년차면 매수/매도가 활발해질 시기입니다. 신축 아파트답게 V형 배치입니다만 남동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4단지 모두 해당 아파트는 남동향에 치중한 배치구조였습니다. 역시나...

  깨알아빠(2023-12-20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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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은 동래구 여고로쪽이고,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 ​ ​ 찾는 길은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부동산과 약국 사이의 작은 계단을 올라가면 분위기 좋은 공간이 나와요. ​ ​ ​ 사생활(@theprivatelife_Busa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88명, 팔로잉 1,314명, 게시물 82개 - 사생활(@theprivatelife_Busan)님...

  young_daily 일상(2024-06-16 18:33:00)

  
• 수납하고 약국가서 유축기 깔대기도 구매하고 오빠가 싸놨지만 나머지 짐 정리까지 하느라 진짜진짜 정신없고 바쁜 아침시간을 보냈다. ​ 오늘 6일차인데 실밥을...절개 수술 보험비용+오빠 회사 축하금으로 퉁쳐지는 병원비!! 오오 다행 ㅎㅎ 그리고 조리원 비용은 부산시 출산축하금+동래구 축하금으로 퉁!! 수술확인서...

  기록을 좋아하는 편(2025-03-11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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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진 오렌지 환타맛,,,정확,,,! 너무너무 달아서 조금씩 끊어서 마시면 꽤 먹을 만하당 ​ 그리곤 정밀초음파! 임신 후 아기집,심장소리,1,2차 기형아 검사 많은 고비를 지나는데 이게 찐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초음파 보는게 엄청 떨렸음 항상 측정하는 머리직경, 머리둘레, 배둘레 부터 허벅지 길이, 팔...

  수봉로그(2024-08-25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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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동래구보건소 월요일 오전에 가서 그런지 줄이 주말만큼 길지는 않았다. 내 인생엔 없을 것만 같았던 PCR,, ​ 여러분은 저처럼 점심시간에 가고 그러지 마세요 괜히 시간+돈만 버리고 오는 거임 최종적으로 나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너무 힘들어서 침대에 누워서 3일을 보냈다.. 아플때 혼자있는건 서럽다는...

  reminiscence˚ෆ*₊(2022-03-18 1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