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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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동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안양역동물약국백화점으로 불리고 있는 곳 안양왕약국을 방문해봤어요! 동물약도 취급한다고 해서 우리 애옹쓰 심장사상충약과 가족들 비상상비약을 미리 사둘려고 방문했답니다~ ​ ​ 위치는 안양역동물약백화점 답게 정말 찾기 쉬웠던 것 같아요 거리에서도 딱 눈에...

  향기(2024-12-05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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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국/밥 먹어줬습니다 다들 개강파티가서 술 마실 때 우리는 국밥 먹는다 ​ ​ 진짜 늙은이 같아서 살짝 눈물을 훔쳤는데요 (아님) 국밥먹고 마시는 자판기 커피...하자고 데리고 나가줬어요 서옹이 달래기 대회 열면 무조건 엄마가 1등일 듯 ​ ​ 하하 ^^ 노는 것도 체력이 필요해요 생명물약 마시고 겨우 버팀 ​ ​ Oh my pil...

  Life goes on(2025-06-01 1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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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미남 양세준씨가 어린이날 선물을 주심 ​ 열여덟 먹고 어린이날에 챙김 받으니 감동이,, ​ 감사합니다. ​ 듄2를 봤다. ​ 어떻게 1보다 재밌지? 드니형 한 10편만 더 ​ 엄마 생축~🥳 ​ ​ 누나가 미친 케이크 맛집에서 주문제작함. 인생케잌 등극 ​ ​ ​ 이게 뭐냐면 ​ ​ ​ 플밥형들이랑 동인천 화도진 축제에 참가했다 (공연 의상...

  고롱고롱 개냥이(2025-01-28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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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녹십자약국에서 넥스가드스펙트라를 직구금액만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ψ(｀∇´)ψ #평택넥스가스구매처 #평택역동물약국 #평택명절동물약 ​ 추석명절에도 정상영업하는 365녹십자동물약국은 평택통복시장에 위치해있어요. ​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여서 뚜벅이 방문에도 용이...

  오늘은 또 뭐먹지?(2024-09-15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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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은 국 하지 말라고 그게 뭔 씨발 뭔 요구냐고 ​ 앞으로 두목한테 지랄 좀 해야겠다... ​ 슬픈 하루 ​ 충동 타코 ​ 야식쓰 속에서 천불이 나는 걸 삭히고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나나와 만났다.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외근 끝나고 울집에서 쉬던 걸 내가 몰라 갖고... 하여튼 이때 이제 나나랑 사장님이랑 본격적으로 일...

  집집마다 집수리(2024-11-12 0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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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이니 이해해달라먕~ #하트가드카피약 #강아지내부구충제 ​ ​ 약국에 관한 후기는 #일산동물약국 #푸른나무아래약국 위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나온다먕~ 약사...가격은 정발산역 인근의 동물약국에서 27,000원 주고 샀다먕~ #정발산역동물약국 #정발산동물약국 ​ ​ ​ ​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품은 3개. 약과 설명서 그리고...

  냐옹소공방(2020-07-22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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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미남초등학교를 찾아가 담을따라 주욱 돌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3박4일의 부산여행. 흔히 먹는 떡볶이,튀김,오뎅을 굳이 이 멀리까지와서 먹어야 하는지(부산 주요 관광지에서도 거리가 좀 됩니다) 별로 오고싶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요구를 묵살할 수 없었습니다. ​ 그러나 싸기만 한줄 알았던 떡볶이가 예술...

  인생2막 사과농부(2019-01-2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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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다라는 후기를 본적 있어요. 바나나 푸딩이 유명하다길래 기본 바나나 푸딩을 살까.. 초콜렛 바나나 푸딩을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기본 바나나 푸딩을 샀지만 초콜렛도 좋아하는터라 맛이 궁금하네요. ​ ​한쪽에는 일반 바나나푸딩. ​ 케익과 컵케익들. 많이 작을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작지는...

  기록하는 날.(2016-12-15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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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신상이 있는데 그 장엄함과 생동감이 놀라울 정도다. 정말 섬세하고 역동적인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음 여행기에 소개하려 한다. 우리나라에 이 비슷...반드시 가보시라 권하고 싶다. 삼십삼간당 실내에는 국보가 즐비하다. 반드시 국보라서가 아니라 문화예술적 측면에서도 엄청 뛰어난 작품들이다. AN...

  손대현의 사진기행(2018-06-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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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역동적인 발레를 가미한 써커스를 보여주었다. 호텔이 추워서 승원이가 춥다하므로 그래도 좀 나은 내방과 바꾸어 잤다. 이들은 우리처럼 보일러를 팍팍 끓여서 따뜻하게 살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날(1월 11일 목요일) 5시 30분에 기상하였다. 6시 30분에 내가 가장 좋아아하는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는데...

  이석이야기(2009-09-01 15: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