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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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후기 - 락 2 라 로즈 클리닉 1. 공휴일이지만 응급실은 한다 ) 당연함 응급실이니까 .. 2. 안내해주는 사람 없음 기웃거리다가 의사나 간호사 보이면 아프다고 해야함 어지간하게 다친거 아니면 말해야할듯 .. ​ 3. 응급실에서 간단한 진찰(어디 아픈지) 의사랑 상담 하고 4. 리셉션 가서 개인정보 작성(여권 사본...

  m(2025-08-17 0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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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 후기는 사진 받으면 더 자세히 쓸 예정이댜~ ​ 내가 제일 찍고싶었던 에펠탑 보이는 꽃집 앞에서부터 촬영 시작했다 우리둘다 진짜 뚝딱이라서 걱정 많이...좋게 스냅촬영 끝나자마자 비가 주륵주륵 내렸다.. 오우.. 진짜 나이스다 ~~ 근데 우산을 안챙겨가서 센강 다리 밑에서 잠깐 비를 피했는데 찌린내 오진다...

  요미네(2025-09-23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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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나이스 바지는 7만동, 지퍼 달려있고 디자인도 예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여행룩으로도, 공항룩으로도 완전 찰떡✨ ​ 👉 담시장 가면 꼭 한번 구경해보세요. 가성비 진심 최고🫶 ​ ​ 야시장 추천템 리스트 ​ ​ 솔직히 말해서 야시장에서 파는 물건들 대부분 담시장이랑 겹쳐요! ​ 가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

  오늘의 기분은 분홍색, 말랑이룸(2025-07-14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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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했어요 :) ​ ​ ​ ​ 약국을 1등으로 가서...(허허허)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이쪽에는 탈모관련 영양제와 약이 많았어요 ​ ​ ​ ​ 정말 다양한 약이...챙기고, 주문도 받아서 사오다보니 더 많아졌네여 :) ​ ​ ​ ​ 후에 집에 돌아와서 후기샷 찍어봤어요 만족스러웠던 영양제 구매였어요 ​ ​ ​ 목표로 했던...

  초블리의 일상이야기(2025-06-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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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약국, 음식점 등 다양한 상권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굉장히 나이스했다. ​ ​ ​ ​ 특히 혼자 간단히 밥 먹기 좋은 분식집, 국밥집, 동네 베이커리 같은 데도 있어서 아무것도 해먹지 않고 쉬겠다! 하는 사람한테 정말 최적화된 위치였다. 우리도 아주 야무지게 먹었음 ​ 신림역 에어비앤비 찾는 사람들한테는 주변...

  오늘도 사랑스LOVE(2025-09-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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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일 01:00 031-354-6699 4 약국 나이스오서약국 경기도 ... naver.me 화성특례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 ​ <내부> 창고형이라서 선반대가 엄청 많습니당 마치...직접 비교하고 검색해가면서 천천히~ 골라갈 수 있당!! (결정장애가 올 수 있음;) ​ 결론부터 ☆방문 후기: 약을 잘 사는 편은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LOVE LIKE IT(2025-07-12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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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첫주는 심화약국을 시작한 한 주였다! +휴일을 이틀이나 곁들인…ㅎ ​ ​ ​ 월요일 첫날 후기. 끝나고 급 당이 떨어져서 공차 제 최애 메뉴인 망고스무디+타피오카펄 조합으로 저녁을 대신했습니다. ​ 피트할때 많이 먹었던 조합 요즘에는 당조절한다고 찾지 않았는데 반갑다 이뇨석☺️ ​ ​ 병원실습에 좌식 생활에 익숙했던...

  쌍둥이약대생의 하루(2025-06-08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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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나이스미팅유~는 It was가 생략된.. 헤어질때에 쓰는 표현이구나..ㅋ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나서 막 지껄여봤다. ​ 운동과 영어공부 중에서.. 영어공부가 더 쉬울 수 있겠지만.. 영어는 마음 먹으면 두세시간도 공부할수있겠지만. .운동은 한계가 있어 오래 못함.. 그러나!!!! 운동보다 영어공부에 더 손이 안...

  살아서 보는 천국(2025-09-06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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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고 약국 가서 2주치의 약을 받아서... ^^.. 끝났다.. 바로 예약문자 날아옴... ​ 병원 나와서 바로 본죽행.. 본죽에서 제 죽이랑 엄마의 비빔밥을 포장해서 엄마 집으로 향했습니다. 엄마한테 가서 엄마 나 역류성 식도염이래 위내시경 받기로 했어 이러니까 왜 역류성 식도염을 걸렸냐고 해서...(?) 스트레스받아서...

  내돈이거나 지인돈이거나 그에 대한 느낌을 씁니다.(2025-08-2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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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는데 나이스 타이밍이다.. 첫날 못갔던 한시장 ㅋㅋㅋ 바로 달려갑니다. 한시장 바로 길건너 카페에 신랑 커피 한잔 사주고, 비상금 쥐어주고, 저는 쇼핑을 시작했어요. 혼자 무서운데 어떻게가지?ㅋㅋㅋ 했는데 ㅋㅋㅋㅋ 무슨 3시간 돌다왔습니다 손하로 달려가서 환전 바로 때려주시고 사람 바글바글 ( 다녀와서...

  먹방.리뷰.일상 끄적이기*-*(2025-08-11 13: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