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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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기 보니까 나쁘지 않던데요 복불뷱 게임이다 와라 ​ ​ ​ ​ 출근송 출근하기 너무 무서워요 저번에 전화로 깨지고 오프 쉬고 출근인데 또 어떻게 인계되고 있을지 무섭네요 분명 헤드쿼터 선생님들 인계 때 내 이야기가 수십 번 나왔을 것임 죄송띠 죄송띠 이렇게 쓰고 있지만 블로그를 시궁창나락바이브로 만들지...

  I'm_Christina_(2025-12-15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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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면후기로들려주겟슨 ​ 예 그거 하느라 인보중동 패스함 코드 보내준 수영동학 쎼쎼. ​ ​ 근데학교를가긴햇어요 왜~냐면 페인스 1차 정기활동이 있기 때문이죠 ​ 결국임수영이짬처리함 어흥식당에서 저녁 먹음 사실 뒤풀이 있을 때는 저녁 안 먹는데 다른통쉐들이먹는다길래 따라감 어흥식당은뭔가양은많은데 기름떼고 뭐...

  xeminyy(2025-09-22 20:12:00)

  
• 이제 내일 실밥 제거를 앞두고 있는데, 첫 수술을 받은 지 벌써 9일째예요. 다녀오면 또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 가글은 하루 3회씩 8일 동안 빠짐없이 해 총...다섯 번 정도, 아주 조금씩 나눠 마시는 방식으로 버텼습니다. 수술 후 약국에서 약을 받아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어진 통증은 정말 상상 이상의 강도...

  TT서울브라운치과(2025-12-11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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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후기도 많아지고, 입소문이 많이 나고 있는 듯! 한 시간 만에야 진료실로 들어갔다. ​ 초음파를 보니 난포가 아직 덜 자라 있었다. 고만고만한 거 여러 개가...있었음 원장님이 잘 자랐다고 하여 안도했다. ​ 1~2개 정도 배란될 것 같다고 내일, 모레 중 언제 시술하는 걸 원하냐 물어보셨다. 금요일에 남편 회사...

  우리의 하루(2025-12-0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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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토피아 후기에 대한 반응 잘 보았습니다 너무 웃기더라고요 낄낄 웃었어요 ​ 정말 재미있았습니다 종종 쓸게요 기대하세요 ​ 임시저장 글 중에 2023년 글이...갔다 금요일은 자유수영데이었던 것 같애 ​ 헐 저 급한 일 이슈 잘게요 내일 출근길에 만나요 ​ ㅡ ​ 안냐세요? 버스에서 못 앉았습니다 슬프네요 절대 김호두씨...

  :-)(2025-12-07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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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와 후기 인상파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하연이는 맞은편 모네의 동명의 작품을 더 궁금해했다. 작품이 왜 액자 2개에 나뉘어있는지를 물었는데, 초대형 그림을 돌돌 말아 보관했다가 곰팡이가 슬어 보존 가능한 부분만 잘라 전시된 것이라고 한다. 다음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르누아르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카라반 유라시아 횡단(2025-11-1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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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후기 써야 하니까 우선 가릴게요 주문하신 웨딩링이 나왔습니다 ~~ 네네 그럼 달려가지요 ​ ​ 그렇게 퇴근하고 재형이와 급만남 뼈찜 먹고 싶었는데 어쩌다 건대 술집에서 술 한잔 없이 안주를 부시고 있는걸까~ ​ ​ 이제 슬 연말 분위기가 나네요 역시 크리스마스는 위대해 ​ ​ 이 정도면 얼죽빙 사실 재형이 만나기 전...

  gozuyeonㅤ(2025-12-12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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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고 약국도 있고 그리고 또- -카페도 있다! 비록 외관을 보아 큰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카페가 있는 게 어디야? ​ 2023년부터 몽골을 찾는 한국인들의 수가 매년 몇 배씩 늘어나고 있다는데, 그만큼 한국인들이 들르는 주요 투어 코스의 거점 마을마다 카페가 생긴 게 아닐까 하는 망상~ 아무튼 오랜만에 아이스...

  flap away(2025-11-2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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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약국에 들려 임테기를 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봤는데 찐한 2줄ㅋㅋ 화장실 앞에서 막 소리를 질렀고 오빠는 날 안아줬당..😭 그 뒤론 무슨 정신으로 출근했는지 기억이 안남ㅋㅋㅋㅋ ​ ㅋㅋㅋㅋ 당황은 했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전혀 안들었다~ ​ 근데 두 줄을 확인하고 어떻게 일을 하겠어요;; 점심먹고 병원가서...

  최최최최최종hwp(2025-11-27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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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서 내일 아침 일찍 오자하고 스벅 커피부터 때림. ​ 스페인에서 먹물 빠에야가 먹고 싶었는데 맛집을 찾지 못해서 못가다가 마지막 도시에서 구글 후기 뒤져서 겨우 찾아온 곳. 술집인데 몇 가지 안주와 빠에야를 파는 곳이었다. 에스파냐 맥주인 시벨레스랑 잔 모양이 특이했던 KWAK(곽?)을 먼저 마셨고 빠에야도...

  ⠀⠀⠀(2025-10-14 23: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