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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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후기 블로그입니다. 뒹굴뒹굴 먹고놀고하기바쁜 욜로생활중 정말 정말 하고싶었던 나의 버킷리스트 안경탈출을 하고싶었습니다. 나의 하나뿐인 우리집에 굴러들어온 복댕이 최가네 총대장 나의 1호팬이였던 나의 평생형부😘 갑자기 어느날 휴식이온다면 라식을하고싶다며 찡찡거렸는데 그까이꺼 내가해준다고 말만...

  우래기 일상(2025-08-31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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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의 약국을 들어갔다. ​ 쿠팡보다 훨씬 싼거 확인하고 부모님들꺼 멀티비타민 구매완료!!!! ​ ​ 임산부 전용 의약품도 있고 남자 관련 의약품도 있어서 신기해서 찍음ㅎ 혈기왕성해지는 그런건가~~ 써리힐즈 스투시 결론은 대실패... 스투시 오픈런 한다더니 진짜네요 매장도 엄청 작은데 줄 너무 길고 기다려봤자 상품...

  취향이 짙은 공간,(2025-09-03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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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후기 써봅미다,, 폭쨩은 여행하면서 영상 편집이랑 사진 편집 병행 어째하노..?... 대단맨,, ​ 2박 3일 중, 상편(을 보고오시오)은 여행 첫 째 날을 담았었고 이번 하 편은 나머지 시간들을 남겨 보겠읍미다,,. ​ 둘 째 날 오전에는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하얐읍미다.. 올 꺼면 쭈욱 오지,, 출발 전 호텔 로비에서 비...

  佳(2025-10-20 0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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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 1층 유약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65 1층 48,000원 ​ ​ ​ ​ 일층약국 부산 남구 수영로 323 1층 태강빌딩 105호 일층약국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323...범일로 190 행복약국 4~5만원대. 직접 방문해야 알려주는데 안가봄. ​ ​ 내가 구매한 곳은 여기다. ​ 여러통 산다해서 할인되는건 아니지만 최근에 알아본...

  Love Today(2025-04-20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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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개 후기.. 이런걸 쓰는 날이 다 오네ㅋㅋㅋㅋ ​ 우선 저희 동네에서 분만전문 제일 큰 병원이 저기여서 첨부터 진료를 sc로 다녔습니다 ​ ​ ​ ​ 일센치도 안되던...금식! (물까지) ​ 그렇게 집에서 나가기 전 마지막 사진~ 와중에 엄마가 약국도 안나가고 같이 병원 가주심 아무래도 딸래미 배갈라서 애낳으러 간다니까 걱정...

  November Eleven(2025-08-1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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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약국 등이 있었다. 5분 정도만 더 나가면 중심가는 아니지만 번화한 곳도 나온다. 마지막 날 거기에 있는 야키토리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 ​ 어쨌든 이제야...자판기가 눈에 띈다. 일본 자판기는 왜 느낌이 있는 거지? ㅎㅎ ​ ​ 일층 안쪽에는 주차장에 있다. 호텔은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 ​ 다시 2층에 있는...

  somi's record 낭만이방인기록(2025-07-2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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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 ​ 일층도 구경하고 롱샴도 또 사고 ​ ​ 오늘은 첫째날 옆집 사탕수수 먹음ㅋㅋㅋ 시원하니까 마싯썽~ 호텔에 짐두고 점심먹으러 나왔다! ​ ​ 나온김에 반미빵 진공포장해주는곳에서 빵도 삼 ​ ​ 그리고 오늘의 점심은 기대했던 #목식당 ​ 나트랑에서 목식당이 가장 장사잘되는곳이라고 하던데! 늘 지나다닐때 사람이 많았음...

  킹라이의 나날(2025-08-2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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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 약국집으로 가서 소화제 비슷한걸 샀다 (먹으믄 속이 화 하면서 그 부채표 그거 뭐냐 그거 열배 농축한 듯한 맛이) 그거사고 첫날 못가본 자자탕바오를 찾아갔다 (한자:가가탕포) ㅋㅋㅋ 공부했다 인민광장 너머에 일반 주민들 많이 사는 동네로 들어가네 첫날 갈껄 별로 멀지도 않았는데 여튼 큰 캐리어 끌고...

  vainking님의 블로그(2025-08-29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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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봄부터 한달간 안썼나... 그러다가 어느날 축농증이 심해지고 담배냄새가 심한곳에 갔다가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 뒤로는 벤토린을 몸...힘든 상태가 되었다. ​ 급성 천식 호흡곤란으로 동수원병원 응급실 후기 급성 천식 호흡곤란으로 동수원병원 응급실 후기 #급성천식 #천식호흡곤란 #천식...

  아초팡팡) 먹 팡! 책 팡!♡(2025-07-05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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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무과, 약국, 그리고 각종 외래가 있다. 내가 길을 잃어서 두리번대고 있는데 간호사가 와서 도와줄거 없냐고 물었다. 그래서 응급실을 찾는다고 했는데...약어인가보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급하게 찍어봤는데 일층에 Ambulance center라고 적혀있었다. 응급실이 에스컬레이터 지나면 바로 있는데...

  mol5829님의블로그(2025-07-17 22: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