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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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약국 일은 추천, 그러나 좋은 사람 있는 약국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 ​ 걸러야 할 약국 지난번 치과 알바 후기 글에서 걸러야 할 치과의 기준으로 다음...나빠함 직원이 본인 말 잘 듣는 알바생 몇명 끼우고선 일진놀이하고 텃세부림 약국장이 회피형 인간이고, 알바생들을 무시하고 안 좋게 보고, 모든 문제의 탓을...

  편입준비생 햇병아리의 블로그(2025-03-16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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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다는 후기 보고 캡쳐해간 약을 보여드리니 이건 가스차거나, 배가 아프거나, 속이 안좋거나 등등 모~~든 증상에 먹을 수 있다며 환하게 웃으심 ​ 먹는 방법은...마시면 된다. 효과나 맛은 가스활명수 재질..? (복용 효과는... 미미했다) ​ 약국 의자에 앉아 20방울 세어서 입에 털어 넣고 있으니 약사님이 흡족하게...

  집순이의 방탈출 보고서(2025-05-26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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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감했기에.. 약국에서 약 탈때부터 하루최대 복용약을 확인함. 최대 6알이라고 해서 4시간만 지났다 하면 바로 먹음. ） 그리고 당일에는 하루종일 잠. 보통은 주말에 낮잠자면 그날밤에 잠못자는 스탈인데 이때는 자도자도 졸렸음ㅠ 그리고 복수 안차려면 이온음료 ２Ｌ는 마셔야한다고 해서 그와중에 ＦＭ인 나는...

  오미의 일기장(2025-06-1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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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부림 (^^).. 케어샘께서 마취크림을 아주 담 - 뿍 발라주시고 ,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드디어 시술 ( ) 친구들한테 마지막(?) 사진이 될지도 모르는...필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 그래서 사실 지식은 1도 없지만 무수히 많은 목주름차오름 후기만 믿고 선택한 이곳 !! 수입산 필러(?)를 맞는 패키지로 진행...

  reumgooismylife(2025-07-1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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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고 후기 보고 왔으니까 처음엔 영상까지 찍고 여유부림. 근데.... ​ ​ ​ ​ 한쪽에서만 눈물흘러봤나요? ​ ​ ​ ​ 선생님 눈물닦아주심 ㅠ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처음부터 아프다고 알고 왔으면 그러려니 했을건데 진짜 다들 통증이 하나도 없다고 하니까 그거 믿은거지.. 근데 아니라곸 버츄rf는 아픕니다 여러분...

  오늘도 먀답게(2025-06-13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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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시작함니다.. 아직 ~열심히 운동 다니는 중 아침은 오랑우탄 처럼.. 나를 개롭히는 기구들아.. 이천원 받으려고 기다린건 아닌데요.. 하지만 야무지게 써부림 대통령 당선까지 보고 잔 도파민 중독자 유진이랑 카톡하다 그녀는 스륵 사라지심 힘들땐.. 박카스지.. 무려 약국 박카스라구요 행복하기 위해 침대에...

  ᴍᴀᴋᴇ ɪᴛ ᴄᴏᴜɴᴛ(2025-07-01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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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약국 영수증 받으면 실비처리 됩니다. ​ 은근 비싸서 꼭 처리하세요 ㅠ_ㅠ 복용법 ​ 구성은 핑크색 24알과 하얀색 4알로 되어있는데 하얀색은 페이크라 먹어도되고 안먹어도 됩니다. ​ 첫시작은 생리시작일부터 복용하고 매일 같은 시간대에 먹는게 좋아서 저는 맨날 밤 10시에 알람을 켜놓았고 회식이나 약속이 있을...

  ♩안나의 뷰티블로그(2025-06-30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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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농담이고 처음 혼밥 하면서 여유 부림 히히 ​ 오늘도 어김없이 췤 엄청 붓는 중 ​ 이메일로 이게 날라왔다 나 진심 돈 버나 봐 좋은데 싫어 ​ 갑분 회식이...예↗️예↘️ 이날은 아마도 점심 먹으러 가는 중인 것 같은데 감기가 찾아온 결과 마스크가 항시 대기^^ 점심 먹고 또 약국 들러서 코 세척기를 샀다 그리고 제일...

  호르르의 룰루랄라(2025-04-05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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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후기가 담겨 있습니다~ 난 진짜 내가 남자 때문에 해외를 갈 줄은... 울 엄만 모르겠지...(ㅈㅂ) ​ 11일 아침 7시 비행기라서 10일에 만나서 인천에 하루 있다가 공항에 가기로 했음. 저의 마닐라 여정을 같이 떠난 가방, 키링입니다. 아침 10시 기차를 타고 서울행 ​ 생얼로 기차 타고 자다가 화장을 함. 회색...

  둥둥쓰(2025-04-17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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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약국 가서 빨간약 사 옴 ㅡㅡ 으휴 으휴 사고 너무 안친다 했다 잘못한 건 알아서 애교는 잘 부림;; 털갈이 중이라 털도 엄청 빠짐 저녁에도 또 발라주고 ~ ​ 이날 저녁엔 비오는데도 나가서 겨우 응가랑 쉬 버렸음 육아는 힘들어.. 이제 항시 바보 목도리 차고 있는 최뿌꾸 그래도 쿠션이라 덜 불편한지 되게...

  치와와 조련사(2025-03-29 17: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