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약국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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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잘 맞으시나보네요 그러셨담 ​ 여튼 뭐 바른연합내과에서 진료보고 초곡강민약국에서 약 받아오면 머 효과 직이줍니당👍 블로그 쓰려고 사진도 찍어와 봄ㅎ...김밥집에서 밥먹고 약먹고 오전에 바로 살아나기 시작해서 써보는 후기~~~! ​ 친절한 약사님과 저렴한 약값 효과빠른 약까지 갈때마다 빨리 낫는 후기...

  얼레벌레 흘러가는 아주미 일상(2025-10-16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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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찾기 - 예스킨 공지사항 고객지원 1:1 문의하기 제품리뷰 거래약국찾기 거래약국찾기 지역선택 지점명/주소 검색 목록 지역 이름 경기 원이약국 031-605-3131 경북 강민약국 054-291-0958 서울 외대드림약국 경남 군청약국 055-532-3544 인천 남동약국 032-815-0777 서울 시티약국 02-3431-4115 인천 천사약국 032...

  아리[ Ari :) ](2025-08-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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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주셨어 약국 알바생 복지☝🏻☝🏻 신입부원이 들어왔네요 ??: 불허 ​ ​ 9/10 엘베줄 서다가 유정이언니 만낫다!! 듀듀 하 개웃겨 밥친구없는 나를 위해 (이)유정이와 민서가 가티 밥먹어줌 😍😍 무한감사합니다 우리 커플 틴트얌☝🏻💕 ​ 아 개웃겨 애착인형= 당연히 가방에 달고다니는 하치와렌줄 ​ ​ 9/10 오랜만에 뵙는 두목님...

  1126611(2025-10-01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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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는 강민이 🫶🏻 Previous image Next image 교회 끝나고 밥 먹으러 갔다 두부 돈가스 은근 맛있었다 순두부는 말해 뭐해 😝 사람 엄청 바글바글하던 ,, ​ 화심순두부 본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전진로 1051 냉삼이 먹고 싶어서 바비큐 가능한 에어비앤비를 갔는데 알고 보니 게스트 하우스,,, 손님도 우리밖에...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2025-06-30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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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많이 마시고 소변 자주 보면 3일내로 나아진다고 하니, 이거 뱃살 빼러 왔다가 뱃살을 달고가는?? 느낌이랄까.. 불뚝한 건 암튼 빠진다고 한다. 그러고 약국가서 비만약 타고 매일 먹기로 했다. (2주일치 받았다. 아침에 먹으면 된다고 함) ​ 치료시작일 1월 7일, 시술 2회 일주일이 지났다. 82kg 시작, 현재 79kg.​ 7...

  라이언님의 블로그(2025-01-16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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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범약국 아이돌 선후배가 뭉쳤다 !! ​ 엄마표 등갈비 김치찜 진짜 존맛 ​ 광장시장 다녀왔어요 육회도 먹고 해물 녹두전도 먹고 꿀치즈호떡도 먹었어요 녹두전 처음 먹어봤는데 채감자전 느낌이었어요 사실 녹두전과 해물 녹두전 두 개 시켜서 먹었는데요 해물 녹두전이 훨씬 맛있었답니다 꿀치즈호떡도 달달하니...

  수혀니님의블로그(2025-06-02 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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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약국에 와서 환불해달라고 하신것,,, 2.19 ​ 귀여운 강아지로 힐링힐링~~~ 엄마가 찍어서 보내주신 나의 출생증명서 완전 신기하고 느낌이 이상합니다...감동이야 2.20 수요일 야간이라 힘들뻔... 했지만 휴무일로 극복~ ​ 강민이 만나서 맛있는 돌판짜장 쏜다 빵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었어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어 (●'◡'●)(2025-03-26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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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다는 후기. 대전 사람들은 시루케이크 아무렇지 않게 사온다. 알밤시루인데, 이 날 무화과 시루도 있었다고 한다. 윤이랑 이모는 나 무화과 처돌이인거 모르나보다.. 당연히 무화과시루를 사왔어야지 알밤시루를 사오다니 진짜 오랜만에 혼술했다. 감동다이닝 시메사바! 배민에서 맛있어보여서 시킨건데 알고보니까...

  행복한 만 29살 한국인(2025-02-2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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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기 후다닥 남겨보려고한다.(결국 못 남김 ㅋㅋㅋ) ​ ​ 동산병원에서 퇴원할 당시에는 설소대 이야기를 못 들었다. ​ 일주일 전 쯤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아기 설소대가 조금 짧은것 같은데....“하고 말씀하셨는데, 첫째 둘째 다 설소대가 정상이여서 심각하게 생각 안했다. ​ ​ 4/4일 생후 한 달 전 bcg 피내용...

  베이비키즈홈문센(2024-05-20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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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약국에서 9천원 하는 약도 사다가 새벽에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점 초췌해져가는 게 느껴지시는지 (난 잘 모르겠다) 근데 작년에는 쪽잠을 잤지만 올해는 아예 안 잤다. 아무래도 한 명이라는 빈자리를 3명이서 분담해서 채워야 했기 때문에...ㅠㅠㅠ 그래도 발표는 무사히 끝낸 것 같다. 다들 엄청난...

  봄날의 기억(2025-02-27 02:41:00)